렐리스는 여성 탐험가입니다. 사진가로서 열정을 불태우며 그녀는 전 세계를 여행합니다. 그녀는 세계 도처에서 더 아무도 살지 않는 수많은 가옥과 버려진 건물들을 발견합니다. 이는 처음으로 집을 사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 혹은 은행이나 부동산 대출업자로부터 주택담보대출을 전혀 받을 수 없어 집을 살 수 없는 많은 사람을 생각할 때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.
폐가를 본 그녀는 사진가로서 꼭 그 집을 둘러보고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. 그곳은 지붕이 주저앉고 잡초가 무성해서 버려진 집처럼 보였습니다.
여럿의 멋진 외관 사진을 찍고 집 내부도 찍기 위해 그녀는 집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였습니다. 조심스레 집 내부에 들어섰을 때 그곳에서 마주한 광경에 그녀는 기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. 이러한 광경을 마주하게 될 거라고 그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.
레슬리는 이미 세계 도처의 폐가들에서 많은 놀라운 광경들을 목격했지만 이번 경우는 결코 아직 겪어보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. 그녀는 그 집이 폐가일 거라 생각했지만, 집 내부에 들어섰을 때 거실에 한 노인이 앉아있는 것을 보았습니다. 그의 이름은 로렌스고, 불행히도 걷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. 게다가 남아 있는 한쪽 눈에는 백내장이 있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었고 그로 인해 잘 볼 수가 없었습니다. 다행히도 그는 레슬리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습니다.
그는 레슬리가 그 집의 사진을 찍는 것을 허락했고 레슬리는 또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다행히도 이 폐가는 그녀의 고국인 캐나다에 있었습니다. 2주 후 레슬리는 로렌스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음식과 음료를 가지고 그 집을 다시 방문했습니다.
정말 멋진 이야기지요! 멋진 이 이야기를 당신의 친구들 그리고 가족과도 공유하세요!
모두가 잡초때문에 어려움을 겪습니다. 잡초는 한번 자라면 제거하기 대단히 번거롭습니다. 잡초가 정원 바닥 타일 틈사이에서…